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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는 줄고, 피해액은 늘고”[이천] 화재피해 전년대비 52% 감소, 피해액은 642% 증가

이천소방서, 소방활동현황 분석 발표
 

   
▲ 11월16일 발생한 신둔면 소정리 은성산업 화재진압 장면 ⓒ 교차로저널

[이천] 이천시의 화재는 줄어들었으나 피해액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3일 이천소방서(서장 조승혁)가 발표한 11월 소방활동 현황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없었으나, 부상자는 1명 발생했으며 화재출동은 57건 중 피해 건은 14건으로 전년대비 52%(전년 29건) 감소했다.

그러나 5억4천만원 재산피해가 발생, 전년대비 642%(전년 8천4백만원)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천소방서는 이와 같은 원인에 대해 건물이 대형화 되면서 피해액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원인별로는 ▶전기적 요인 6건(43%) ▶부주의가 5건(36%) ▶기계적인 요인 2건(14%) ▶원인미상 1건(7%) 순으로 전년 동일시기 부주의 건수가 13건에서 62% 감소했다.

이는 11월에 전년 동일시기 보다 비가 자주 내려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장소별로는 동식물관련시설 4건, 주거시설 3건, 자동차 및 산업시설 각 2건, 종교시설 1건, 기타 1건 화재가 발생했다.

구조활동은 총 210건 출동해 12명을 구조했으며, 구급출동은 462건으로 482명을 이송, 전년(520건)에 비해 12% 감소했다.

이천소방서 관계자는“전년 11월 비해 화재가 많이 감소한 것은 겨울철이 되면서 시민들이 화재예방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져 준 결과”라며“지속적으로 화재예방 교육과 화재 취약지역 순찰 등을 통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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