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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눈앞’[광주]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위탁운영체로 선정

지난달말 준공, 내년 상반기 본격 운영 예정


   
▲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전경 ⓒ 교차로저널

[광주] 영유아에 대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지원하게 될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위탁운영체가 광주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선희)로 결정, 본격적인 운영 채비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운영체'에 모집에 들어갔으며 최종 광주시보육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위탁운영체를 광주시 어린이집연합회로 선정 공고하고 3년간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업무 전반을 위탁했다.

특히, 시는 지난달 말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준공, 내년 1월초 임시 개관 후 상반기 내에 정식 개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인원채용 계획과 내부 인테리어 설치 등 업무 조율에 들어갔다.

남한산성면 회안대로 1404-1에 건립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33억9,300만원이 투자됐으며 건축면적 1,195㎡에 3층 규모로 1층에는 체험놀이방과 실내놀이터, 수유실이, 2층에는 놀이치료 상담실과 장난감 대여실, 세미나실이, 3층에는 다목적실이 각각 들어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영유아에게 보육서비스 지원과 보육에 관한 정보 수집, 상담제공 등 시설보육과 가정양육 지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위탁운영체로 선정된 광주시 어린이집연합회와 앞으로 직원채용 등에 대한 전반적인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본격운영을 목표로 개관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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