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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들 교통문제 해결 급선무”[하남] 이현재 의원, 위례신도시와 미사강변도시 교통문제 해결에 ‘동분서주’

   
▲ 이현재 의원이 위례신도시 입주자 대표 등과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 교차로저널

[하남] 이현재 국회의원이 최근 하남시의 현안문제인 신도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현재 의원은 지난 23일 하남시 당사무실에서 위례신도시 4개 블럭 입주자 대표를 비롯해 김승용 시의장, 하남시 교통행정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례신도시 교통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입주자 대표들은 LH가 추진 중인 위례신도시 내의 도로개설이 지연됨에 따라 하남시가 운행 중인 버스 1개 노선(4대 운행)의 배차간격이 증가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문제해결을 촉구했다.

특히, 이 일대 지하터널 공사 완공이 차일피일 늦어지고 있어 버스가 회차할 수밖에 없는 상태이며 서울시와 성남시간 버스 구간 협의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이달부터 입주를 시작한 엠코타운(970세대) 입주자 약 200여 세대가 이래저래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입주민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조속히 교통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하남시에서는 임시방편이라도 대안을 만들어 내야한다”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이날 위례신도시 교통문제 해결과 관련 LH 본부장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피력하는 등 문제해결에 조속히 나서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앞서 이 의원은 지난 20일 미사강변도시 15단지 앞에서 아침 출근시간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는 주민들을 만나 미사강변도시의 대중교통 문제점을 파악하는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이 의원은 “현장을 방문해 보니 교통 불편이 생각보다 심각했다”면서 “입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버스노선의 조정 및 증설, 하남선 조기개통 등을 통해 조속히 불편이 개선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에는 이 의원의 요청으로 새누리당 ‘민생119본부’가 미사강변도시 12블럭 커뮤니티센터에서 ‘미사강변도시 현장간담회’를 열고 입주민의 불편사항과 민원을 청취하는 등 관계부처에 조속한 해결과 조치를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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