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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도시 교통문제 해결에 최우선”[하남] 김승용 의장, “하남시민 뜻 관철 위해 노력”

생산적이고 내실 있는 ‘시정질문’으로 평가

[하남] 이번 하남시의회의 시정질문에서는 특히, 민생과 밀접한 교통정책과 패션단지 유치 등 하남시의 굵직한 현안사항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하남시민들이 궁금해했던 많은 부분들이 해소됐으며 미비한 부분에 대해선 대책마련이 요구됐다. 본지는 김승용 하남시의회 의장을 만나 이번 시정질문에 대한 총평을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 김승용 하남시의회 의장 ⓒ 교차로저널

이번 시정질문에 대해 총평을 한다면?

지난 해에 이어 제7대 하남시의회 2번째 시정질문을 11월 9일부터 3일간 실시했다.
시정질문은 시민이 공감하는 의정운영을 위해 행정사무감사와 더불어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이다.
이번 시정질문에서도 이교범 하남시장과 담당 국•단장을 상대로 하남시 주요현안에 대한 날카롭고 심도 있는 질문을 통해 각종 문제점을 지적하고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며 개선을 요구하는 등 매우 생산적이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친 것으로 평가한다.

각 의원들의 시정질문은 어떠했는가?
윤재군 부의장, 오수봉 의원, 방미숙 의원 등 재선의원들은 시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패션단지 유치, 교통대책, 소상공인 상생방안 등 하남시의 장기적인 발전에 대한 현재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및 대책을 점검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김종복 의원, 문외숙 의원, 박진희 의원 등 초선의원 세 분은 시민의 눈 높이에서 각종 현안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미사지구 대중교통대책, 종합운동장 셔틀버스 운행중단 등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민원사항에 대해 시민의 입장에서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조치를 요구했다.

하남시 집행부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지금까지 제7대 하남시의회는 집행부의 하남발전을 위한 정책과 각종 안건협의에 대해 적극 협조해 왔으며 이번 시정질문에서 제시된 의견과 대안에 대해 집행부에서도 전향적으로 검토해 조속히 추진해주길 바란다.
특히,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의 가장 큰 어려움인 대중교통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집행부에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주길 바라며, 여형구 국토부 2차관도 이 문제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므로 서울시와 협의 시 저를 포함하여 하남시장, 국회의원 등 모든 정치권이 나서서 빠른 시일 내 합의를 이끌어내야 할 것이다.
또한, 하남도시공사의 아무 대책 없는 일방적인 셔틀버스 중단은 철회되어야 하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의회와 협의,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계속 운행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지난 제246회 임시회 이후 시정질문을 준비하는 시간이 촉박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자료준비와 깊이 있는 분석으로 하남시정의 문제점을 정확히 짚어내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 드리며, 성실한 답변으로 그동안 시민사회에서 궁금해하며 우려했던 부분을 해소하고 미래도시 건설비전과 희망을 제시해 준 하남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 드린다.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에서 다뤄진 안건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확인하여 하남시민의 뜻과 요구가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록 모든 의정활동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 드린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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