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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노선 개선 왜 진척없나!"[이천] 권영천 의원, 이천 여주 버스노선 신설 등 연장 문제 지적

대중교통 소외지역 버스노선 연장 및 신설 등 대책 요구

   
▲ 권영천 도의원 ⓒ 교차로저널

[이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영천 의원(새누리, 이천2)은 지난 16일 경기도 교통국에 대한 201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천, 여주 등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대한 버스노선 연장 및 신설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이 자리에서 권 의원은 “도내에서 대표적인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이천과 여주 등 지역에 대한 버스노선 연장이나 신설에 대해 아직까지 진척이 없다”고 지적하며 “버스업체나 경기도 집행부나 너무 소극적인 대응만 하고 있어 문제”라며 버스노선 신설 등 조속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대해 홍귀선 버스정책과장은 “이천~성남 간 버스노선을 직결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서울역과 강남역 환승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올해 2월 교통국은 교통개선을 위해 이천시, 여주시, 동원대학교 등지에서 현장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천~성남 간 버스노선 신설을 위한 교통특성 분석을 위해 모란시장에 대한 현장확인을 실시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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