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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제12회 의정대상 수상[종합] 하남 오수봉, 광주 이현철, 이천 김학인 의원 받아

믿음과 신뢰의 생활정치 실현 평가


   
▲ 하남시의회 오수봉 의원 ⓒ 교차로저널

[종합] 하남시의회 오수봉 의원과 광주시의회 이현철 의원, 이천시의회 김학인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2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12회 의정·행정대상은 전국 국회의원·단체장·기초의원 등을 대상으로 수상자 선정심의위원회(홍익인간연구회·시민일보 부설 지방자치발전연구원 등)가 1개월간 심의 후 수상자를 가려냈다.

이번 의정대상을 수상한 오수봉 의원은 제6·7대 하남시의회 의원으로서 제6대 후반기 의장을 지냈으며, 5번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2번의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책임감 있게 직무를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하남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안', '하남시 노인일자리 창출지원 조례안', '하남시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지원 조례안' 등 소외계층을 위한 조례뿐만 아니라 교육,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5건의 조례를 제·개정했다.

수상 소감에 대해 오수봉 의원은 “그동안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쉼없이 달려 왔다”며, “이 귀한 상은 앞으로도 36만 자족도시 발전과 시민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더 봉사하라는 뜻으로 알고 시민을 위한 생활정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의회 이현철 의원 ⓒ 교차로저널

광주시의회 이현철 의원은 재선의원으로 중앙당 국제국장과 중앙당 부대변인, 경기도당 부대변인, 광주시의회 경제건설위원장 및 예결위원장을 역임하는 한편, 현재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부의장을 맡고 있는 등 기초의회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이현철 의원은 향림원 사건 해결과 관련, ‘광주시 사회복지시설 행정 및 회계 감사에 관한 조례’를 발의했으며 행정사무감사의 형식적 보고 관행을 없애고 의원과 소관 부서별 ‘일 대 일’ 질의·응답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합리적 의회 운영에 공헌했다.

이현철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더 기초자치단체의 활성화를 위한 지방분권과 지방재정의 문제 해결을 위해 정책개발과 의제선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이천시의회 김학원 의원 ⓒ 교차로저널

이어, 제5대 이천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직을 거쳐 현재 제6대 이천시의회에서 재선의원으로 활동 중인 김학원 의원은 평소 현장중심의 의정활동 전개로 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송곳 행정사무감사를 실시, 지역 여론의 큰 반향을 일으키는 등 주민의 충실한 대변인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김학원 의원의 이번 시상은 지난 7월 ‘2015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 수상이다.

한편, 이번 의정대상 권대봉 심사위원장(고려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은 심사평에서 수상자들에게 지난 1년간의 노고를 치하하며 특히 광역·기초의원부문의 경우 해당 의원들에 대한 지역 내 평판을 주요 평가 지표로 삼았다는 심사평을 덧붙였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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