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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대교 관리 국토교통부로 이관이교범 시장, 남 도지사에 적극 건의, 2017년부터 시행

   
▲ '도-시군이 함께하는 상생협력 토론회' 장면  ⓒ 교차로저널

   
▲ 팔당대교 ⓒ 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에서 관리 중인 팔당대교의 관리주체가 2017년 국토교통부로 이관될 계획이다.

하남시는 관리의 어려움을 들어 그동안 관리청 이관을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했으며 아울러, 지난 4월 안산 대부도에서 개최한 '도-시군이 함께하는 상생협력 토론회'에서 이교범 시장은 남경필 도지사에게 팔당대교를 중앙정부에서 관리할수 있도록 적극 건의한 결과 국토부에서 교량관리 개선방안을 알려왔다고 시는 밝혔다.

팔당대교는 하남시 창우동과 남양주시 와부읍을 잇는 교량으로 1995년 준공되어 일반국도 노선지정령에 의해 하남시가 관리해 오고 있다.

그러나, 팔당대교의 하남시민 이용률은 1.2% 밖에 안되는 실정으로 하류 한강상 교량은 대부분 광역자치단체인 서울시에서 관리하고 있으나 기초자치 단체가 관리하는 곳은 하남시가 유일하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팔당대교 내진보강 공사를 내년 6월까지 마무리하고 7월부터 국토교통부와 이관협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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