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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감북지구 패션문화단지 지정 촉구[하남] 이정훈 도의원, "道 아무런 대책없어" 질타

   
▲ 이정훈 경기도의원 ⓒ 교차로저널

[하남] 이정훈 도의원(새누리당, 하남)은 하남감북지구에 대해 패션문화단지 지정을 촉구하는 동시에 부실한 경기도의 도시정책을 질타했다.

이정훈 도의원은 11월 11일 경기도 도시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LH가 공공주택지구로 추진하다가 해제된 광명시흥지구는 경기도에서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서 첨단 R&D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반면, 하남감북지구는 아무런 대책을 강구하지 않고 있음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경기도가 감북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물량 활용 등을 이유로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면서 “똑같은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데, 광명시흥지구는 특별관리지역으로 조성하겠다고 경기도에서 발표를 했지만, 하남시는 아무런 대책이 없다”고 비난했다.

특히, 이 의원은 “감북지구는 하남시 전체를 놓고 볼 때 인근 감일지구, 위례신도시, 미사강변도시의 중심에 위치한 지역으로 향후 도시 발전계획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략적인 도시계획 수립을 강구해야 하며 그 대안으로 사업 해제지역에 대해 하남시 패션문화 복합단지 추진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하남시는 해제지역에 대해 복합단지를 추진하기 위해 2020년 하남시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하고 4년 전부터 조성을 준비해 왔으며 하남시와 한국패션협회가 위치 선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한국패션협회의 입지 타당성 용역 결과 하남시 감북동과 창우동이 패션문화단지 조성에 가장 적합한 지역이라는 용역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한편, 하남시 패션문화복합단지 조성은 이현재 국회의원 요청에 따라 용역비 2억원을 지원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부지확보를 문제로 지지부진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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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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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민 2015-11-12 12:19:38

    주변에 하남유니온스퀘어와 검단산역이 있는 창우동 부영아파트 뒤 비닐하우스촌이 적임지롤 보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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