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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낭비 사례 시민제보 받는다"[하남] 하남시의회, 투명성과 신뢰성 예산 심의 위해

   
▲ 하남시의회 본회의 장면 ⓒ 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의회(의장 김승용)가 예산낭비 사례에 대한 시민제보 창구를 운영키로 했다.

하남시의회는 시민의 직접참여를 통해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예산안 심의를 실시하기 위해 11월 10일부터 11월 25일까지 시민들로부터 예산낭비 사례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

제보사항으로는 시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연례 반복적인 낭비성 예산편성 사례와 선심성 예산 또는 개인이나 특정단체의 특혜성 예산편성 사례 등으로 제보된 내용은 내년도 예산안 심의 시 반영하거나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이나 계속 중인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경우 등은 제보대상에서 제외된다.

제보방법은 이메일(reverse9@korea.kr),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제보내용과 제보자 신분은 비공개로 비밀이 보장된다.

김승용 의장은 “예산 낭비사례 시민제보는 ‘시민이 공감하는 의정운영’을 통해 열린 의회를 구현하는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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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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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해 2015-11-09 10:26:55

    요즘 하남시가 유명세를 타고 있다.전직시장의 뇌물부패 사건에 이은 현직시장의 선거공신과 인척의 뇌물 사건이 뉴스에 오르내린다.이 모든 원인은 공무원의 원칙을 벗어난 행정에 기인하며 이는 공무원의 부정부패로 연결되며 행정의 신뢰도를 떨어드린다.시장 측근이 수억원의 뇌물을 받았다면 당연히 이문제에 있어 시장도 자유로울수 없다.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시장의 권위는 이미 수렁에 처 박혀 령을 잃었다고 생각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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