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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교범 하남시장의 생각은?<교차로저널 인터뷰>"36만명 자족도시 기틀 매진" 등 약속

"하남유니온스퀘어 완공, 종합대학과 대학병원 유치,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 등 핵심사업을 임기 내 모두 매듭지을 수 있도록 중점 추진하겠다"

민선5기에 이어 민선6기 시장으로 재선에 성공한 이교범 하남시장은 23일 <교차로저널>과의 인터뷰에서 "4년이란 시간동안 <36만 자족도시 하남의 기틀을 완성> 하는데 자신의 열정을 바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 교차로저널
이 시장은 민선6기 5대 핵심공약을 설명하며 청사진을 밝혔다. "자족도시의 기틀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일자리가 창출되고 세수가 증대해야 한다"는 신념을 강조했다.

2016년 상반기 하남유니온스퀘어의 개장에 대비, 사전 취업프로그램과 취업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취임 직후 서울자동차부품연합회 대표를 만나는 등 동대문 장한평의 자동차부품상가 유치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며 <일자리 9000여개 창출, 710여억원 세수증대> 달성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하남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향후 36만 자족도시 발전의 핵심 축이 될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의 경우 1단계 구간(서울 경계~풍산지구)은 곧 착공에 들어가며 2단계 구간(풍산지구~검단산)도 연내 조기 착공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종합대학과 종합병원은 이미 심의를 마치고 협약식을 앞두고 있다"며 관내 고교와 연계한 지역인재 우선 선발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강둔치 및 폐천부지 30여만평을 활용해 레저, 문화, 체험의 생태복합레전단지도 조성해 하남유니온스퀘어, 유니온파크(타워), 하남위례길 등과 연계를 통한 종합투어 프로그램 운영으로 한강을 중심으로 새로운 친환경 명품레져단지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시설 확충>도 빼놓지 않았다. 이 시장은 "미사강변도시에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회관, 청소년수련관 건립이 추진 중"이라며 "시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도시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민선6기 핵심공약과 함께 분야별 공약을 사교육비 걱정 없는 명품 교육도시 건설, 사회적 취약계층의 자활지원,문화와 환경이 어우러진 청정 하남,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관리시스템 확립 등 4개 분야로 잡고 27개 주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하남은 이미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및 감북지구, 지역현안 1지구, 2지구 등 공공주택 개발 사업에 발맞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 시장은 "도로 등 기반시설, 학교, 주민센터 같은 주민필요 시설들이 적기에 설치되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향후 4년 내 이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재정자립도 70% 이상의 36만 자족도시로 성장할 것"이라 확신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펼쳐놓은 많은 사업들을 훌륭히 마무리하라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공정과 투명, 대화와 타협, 책임과 자율을 시정지표로 삼고 모든 현안을 풀어 나갈 것이며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위해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 약속했다.

이 시장은 "하남시가 더욱 발전하고 나아가기 위해 하남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꼭 필요한 만큼 시민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학력> 1952년 하남시 출생, 1968년 보인중학교 졸업, 1971년 보인상업고등학교 졸업, 1978년 단국대학교 졸업
<경력> 민선 3기, 5기 하남시장, 하남시의회 1,2,3대 의원 및 3대 의장, 하남청년회의소 2대 의장, (현)재단법인 하남시민장학회 이사장, (현)재단법인 하남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현)하남시 장애인체육회 회장
<수상> 2013년 대한민국 글로벌 혁신경영 CEO선정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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