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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사-> 도시공사로 바꾸고 재도약자본금도 증자,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등 경영사업도 박차

광주지방공사(사장 안병균)가 7월 1일자로 광주도시관리공사로 사명을 변경하고 제2의 도약의 길로 접어들었다.

안병균 사장은 "그간 지방공사 명칭으로는 공사의 역할과 목적을 표명하는데 한계가 있어, 이번 명칭 변경으로 공사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자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지난 1999년 12월 광주지방공사로 설립되어 환경기초시설 운영, 수질측정망 및 비점오염 저감시설 운영, 공공하수관로 유지관리, 광주시 문화스포츠센터 운영, 도로건설사업, 공영주차장 운영, 종량제봉투 배송사업 등의 위탁 사업을 수행했다.

   
▲ ⓒ 교차로저널
그러나 이제는 경영수익을 위한 많은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공사는 경영수익 사업으로 총 1,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태전~고산 지구단위 내 도시계획도로 등 도시기반시설 설치 및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9개 지구 단위 내 아파트 건설 경기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공사는 외부 금융기관으로부터의 부채가 전혀 없으며, 그 동안의 사업 운영에 따른 수익금으로 지난 5월에 자본금 4억원을 증자하는 등 내실 있는 운영을 해왔으며, 경영수익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본금을 확충해 나간다.

이밖에도, 국책사업에 도시관리공사가 처음으로 참여하는 영동 제2고속도로 제1, 2공구내 차집관로 개선공사 사업, 광주시 역세권 개발사업, 교통약자인 장애인의 이용편익 증진을 위한 장애인 콜택시 운영사업과 경안동 주민센터 등 공공청사 건립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개관 3주년을 맞이하는 광주시 문화스포츠센터는 6월 27일 광주시와 재협약을 맺고 시민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의 의견 수렴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활성화 하여 78개 강좌에서 수익과 활용도를 점차적으로 높여, 문화와 예술 그리고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한다.

안 사장은 "시민과 함께 더욱 행복해지는 창조경영으로, 공익으로는 시민에게 감동을 드리고, 수익으로 성장을 도모하여 명실상부한 공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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