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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위해 인형탈 쓴 경찰씨알여성회와 성폭력 예방극 마련, 아동 등 400여명 관람

   
▲ ⓒ 교차로저널
광주경찰서(서장 윤성태)는 지난 17일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광주시내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 500여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성폭력 예방 인형극>을 실시하는 등 미취학 아동에 대한 성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인형극에는 사단법인 광주 씨알여성회 극단과 광주서 여성보호계가 함께 준비하였으며 오전 10시에 개최된 1차 인형극에 220명, 11시에 개최된 2차 인형극에 238명 등 모두 458명의 유치원생과 교사들이 관람했다.
 
3세~7세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상황을 가정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했고, 광주서에서도 112종합상황실 견학, 순찰차·싸이카 등 장비를 아이들이 직접 만져보고 타볼수 있는 등의 기회를 제공했다.

공연에 참가한 광주서 여성보호계 이진주 순경은 "더운 날씨에 인형을 쓰고 공연하는게 쉽지 않지만 아이들의 호응도가 높아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경안동 소재 드림하이 어린이집 김모 교사는 "아이들이 다른 교육방식 보다는 좋아하는 캐릭터가 나오는 인형극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데 경찰서에서 좋은 시간을 만들어 주어 고맙고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즐거워 했다.

윤성태 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최우선적으로 보호되어야 하며 광주서에서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폭력예방 활동을 위해 씨알여성회 등과 함께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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