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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사회복지협 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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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난 6일 중회의실에서 제5기 광주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대표 및 실무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임원을 선출했다.

대표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위촉식에서 민간 공동위원장에는 박용희(광주문화원 부원장)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이승민(SRC 요양원 원장) 위원이 선출됐다.  위촉식에 이어, 10개분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임원선출이 이어졌다.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최우진(동원대학교 교학부총장) 위원이, 공동 부위원장에 공공부문은 정미애(광주시청 희망나눔과) 위원, 민간부문은 김정옥(한국장애인부모회 광주지부장) 위원이 선출됐다.

대표협의체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된 박용희 위원은 “임기 2년동안 광주시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면서, 저소득층 뿐 아니라 일반가정의 복지욕구 충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실무협의체 위원장으로 위촉된 최우진 위원은 “최근 보편적 복지가 증대되고 있어, 지역사회복지 실무협의체의 역할의 중요성이 요구되고 있는만큼 각 실무분과 위원과 함께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억동 광주시장(지역사회복지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위촉장 수여후 “최근 복지시책 확대와 더불어 복지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문화복지 행복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과 적극적인 활동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위촉된 위원들은 2년간의 임기동안 지역사회의 민과 관의 연계를 강화하고 광주시의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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