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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먹기 나선 공무원들광주시, 시청 구내식당에서 소비 촉진 행사

   
▲ ⓒ 교차로저널
광주시는 지난 3일 시청 구내식당 송림홀에서 중식시간을 이용해 축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의 확산으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금류 사육농가와 관련 업계를 살리고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이광균 경제산업국장, 이상규 농정과장이 참석해 공직자 및 시민들에게 손수 삶은 계란 900개를 나누어주고 안전성과 소비촉진을 적극 홍보했다.

조 시장은 “조류인플루엔자에 오염된 닭이나 오리, 계란 등은 절대 시중에 유통되지 않으며, 75℃이상 끓여 먹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고 소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 전 공직자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 및 관련 업계를 돕기위해 각 가정에서도 닭·오리고기 먹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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