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도정소식
하남, ‘가설건축물 안내표지판’ 설치한다효율적 관리… 무단 증축 및 용도변경 등 방지

 하남시는 가설건축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허가 유무를 식별할 수 있는 ‘안내표지판’을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가설건축물은 일반건축물과 달리 공적장부가 없어 존치기간이 경과되어 방치되거나 무단 증축 및 용도변경 등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발생, 이를 방지코자 시행하는 제도이다.

 안내표지판은 사용승인시 담당자가 출장 설치하며, 기존 가설건축물에도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시에는 총 109건의 가설건축물이 허가나 신고돼 있다.

‘가설건축물이’란 공사용 가설건축물, 소규모 사무실, 컨테이너로된 임시 사무실, 창고 및 숙소 등 제한적 용도로 한시적으로 사용할 것을 전제로 한 건축물이다.

시 관계자는 “가설건축물 안내표지판 설치를 통해 건축주의 관리가 용이해 지고 위반건축물 식별 또한 용이하다”며 “위법행위 사전방지와 쾌적한 도시미관을 확보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dish@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