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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의, 경기회복 기대감 약해질 듯

   
▲ ⓒ 교차로저널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백남홍)는 경기지역 537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3년 4/4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경기지역 기업체감경기(BSI) 전망치가 96.1로 나타났다. 

이 전망치는 2013년 2/4분기에 기준치 이상으로 상승하다 2분기 연속 하락세로 돌아서 기준치 밑으로 내려가 경기지역 산업현장에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약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체감경기 조사 전망 중 대외여건 86.7, 대내여건 89로 나타나 계속해서 기준치(100)를 밑돌았고, 그동안 전망을 밝게 해주던 생산량 96.3, 내수 92.7, 수출 96.6도 기준치를 밑돌아 전반적 경기전망의 하락세를 뒷받침 하고 있다.
 
아울러 기타 조사에서 4/4분기에 가장 크게 영향을 줄 경영애로요인을 조사한 결과 자금사정이(27.7%), 환율변동(24.8%), 원자재난(21.2%), 미국경제상황(9.2%) 순으로 조사되었다.

기업경기전망지수가 100미만이면 다음 분기에는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은 것이고, 100을 넘어서면 그 반대다.
 
또한 한국경제 경기회복 전망에 대한 기타 조사에서는 불황이 지속될것이라는 전망이 58.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경기가 언제쯤 본격 회복될것인가에 대한 조사에서는 내년 하반기가 41.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경영환경 변화 및 전망에 대한 전망조사에서는 새정부 출범후 기업환경 변화에 대한조사에서는 별로달라진 것이 없다가 78.7%로 아주 높게 조사되었으며, 향후 기업환경 변화에 대한 전망은 별로 달라질 것이 없다가 53.1%로 가장 높게 전망 조사 되었다.

양수석 기자  y0004@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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