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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이어지는 사랑의 손길

   
▲ ⓒ 교차로저널
광주하나님의교회(담임목사 정지현)에서는 지역노인, 저소득계층 가정이 행복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전달해 달라면서 10kg 백미 50포(160만원 상당)를 초월읍사무소에 기탁했다.

광주하나님의교회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백미 총110포, 이불30채 등 총 4차례에 걸쳐 저소득계층 및 지역주민들을 위해 기탁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1년과 올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직후 교인들이 총 동원되어 복구작업,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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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기탁물품 전달을 위해 읍사무소를 방문한 정지현 담임목사는,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고 있고, 봉사를 한다는 것 자체로 전 교인이 기쁨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물적, 인적 자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며 향후 지속적인 기탁의 의지를 보였다.

기탁물품을 전달받은 윤용원 초월읍장은 “매년 지역주민들을 위해 자원을 동원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교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기탁으로 인하여 명절을 뜻 깊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이상복, 유익무, 허창식씨 등 3인의 독지가는 지난 16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연탄 3만장(1천 5백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조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하는 마음들로 인해 광주시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있다.”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했다.

시는 기탁 받은 현물을 투명하게 배분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수석 기자  y0004@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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