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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협력단체 간담회

   
▲ ⓒ 교차로저널
광주경찰서 (서장 오문교)에서는 5일, 오후 5시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이세현 경찰발전위원회, 정선화 전의경어머니회 회장 등 8개 협력단체 임원진 및 서장· 각 과장·파출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협력단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4대 사회악 근절 및 주요업무, 추진활동을 설명  하고 지역치안 관련 의견을 수렴하는 등 주민 눈높이 공감  치안을 통한 공개, 공유를 통한 소통과 협력이라는 정부 3.0을 구현하고자 민관이 함께 적극적인 협력치안 활동을 펼치기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 졌다.

간담회에서는 4대 사회악 근절 동영상시청, 주민눈높이 공감치안 구현을 위한 주요 활동사항(4대사회악, 민생범죄침해 적극대응,선진법질서 확립, 안전, 소통중심 교통안전활동) 및 정부 3.0 협력 치안 추진사항 보고, 경찰서 소식,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자율방범대 연합대장 정광재씨는“협력단체활동을 오래했지만  경찰서에서 모든 협력단체 임원진들을 모아 간담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자세하게 치안정책 추진사항을 설명해주시니 나부터도 지역치안에 대한 믿음이 생긴다. 자율 방범대도 경찰과 협력하여 4대악 척결 및 주민의 치안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오문교 서장은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감치안 실현을 위해서는 협력단체의 역활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아름다운 꿈과 행복이 넘치는 살기 좋은   광주시를 만드는 일에 협력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하였다.

양수석 기자  y0004@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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