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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오포의소대원, 등산객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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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서(서장, 이종원)는 7일 오전 10시, 오포읍 능평리 주변에서 소방순찰을 하던 오포의용소방대원(안경근 대장, 이원주 반장)이 등산을 하다가 발목을 다친 시민(여, 72세)을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하는 일이 있었다고 전했다.

의용소방대는 소방의 업무를 보조하기 위해 설치된 지역봉사단체로 각종 재난사고현장에서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를 하며 활약하고 있는 조직이다.

평상시 일정시간 동안 응급처치법을 배운 안경근 대장, 이원주 반장은 이날도 일상적인 순찰도중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보고 주저없이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었다.

이번에 시민을 구조한 안경근 대장은 2012년 2월 오포의용소방대장으로 임명되어 지금까지 수많은 재난현장에서 봉사해 왔으며, 시민의 파수꾼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종원 광주소방서장은“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을 주는 것이 우리 소방의 역할이다” 라며 “솔선수범해서 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해준 의용소방대에 고맙다”고 전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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