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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철규 경기도의회 의원

"시민과 함께하는 일하는 의원이 되기 위해 정신없이 달려온 3년 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 행복과 하남 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교차로저널
경기도의회 최철규 의원(54) 의원은 위엄과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품을 지닌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하지만 이런 정평과 달리 최 의원의 책무는 막중하다.

최 의원은 그동안의 의정생활을 설명하는 것으로 입을 열었다. 하남의 정치 민심에 대해 묻자 의자를 바짝 당겨 앉으며 말을 이었다.

그는  '기업하기 좋은 하남', '문화와 교육이 살아 숨쉬는 하남', '살기 좋은 하남'이라는 세 가지 청사진을 제시했다.

하남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이 최 의원이 그리는 미래다.

최 의원은 "하남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기업들이 편안히 사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줘야 한다"며 "이를 통해 하남의 경제력도 함께 올라갈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지역 주민들과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은 실질적으로 좋지 않다"며 "하남유니온스퀘어를 비롯한 하남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각 기업체에서 직원 채용 시 지역민들에게 우선권을 부여해 줄 것을 당부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박이로 지역주민들의 경제적 여건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역의 미래를 개척하고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약속했다.

20대의 열정과 50대의 지성으로 지역발전의 첨병 역할을 자처하고 나선 최 의원.

하남 출신의 경기도의회 최철규 의원에게 급격한 변화 속에서 겪고 있는 하남시민들의 기대와 우려를 들어봤다.

"시민행복·지역경제 활성화 주안점" 
[인터뷰] 경기도의회 최철규 의원

- 임기 1년을 남겨 놓고 있는데.

   
▲ 경기도의회 최철규 의원
"도의회 입성한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지났다. 그동안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본분을 한시도 잊지 않고 바쁘게 달려왔다. 대외적으로는 많은 시민을 만나 봉사자로서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성원해 주신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기억에 남는 의정활동은

"3년을 돌아보면 긴장과 분노, 저항의 연속이었다. 특히 비보호 빈곤층 등 제도권 밖의 아픔에 귀 기울이고 그늘진 곳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의정활동을 한것이 기억에 남는다.

다만, 개선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 아쉬움과 함께 시민에게 죄송한 마음이 든다." 하지만 시민이 힘들고 어려울 때 언제든지 달려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도 생산적이고 의욕적인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진정한 대변자로 거듭나기 위해 전력을 다 하겠다.

- 하남시 중요 현안을 어떻게 풀어 나갈 것인지 각오를 밝혀주신다면.

"하남시는 수도권의 수부도시로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발전의 호기를 맞이하고 있다. ‘부자(富者)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기업 및 투자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고 지하철 하남선 조기 개통, 원도심 등 하남의 현안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각오이다. 시민여러분의 전폭적인 성원을 거듭 당부 드린다.”

-3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성과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주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위해 열심히 뛰어왔다. 대사골천 10억, 선산천 정비사업 10억, 덕풍3동 주민센터 10억, 검단산 등산로 정비 5억 등 경기도 시책추진 보전금 129억원을 확보하는 하는 등 이를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다. 또 인도교 설치 사업비를 김문수 지사로부터 약속받았고 열병합발전소 입지 문제와 관련 시민 반대운동 등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였다.

- 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역의 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하남시를 만드는 중심에 설 것을 약속한다. 역사와 현대가 조화롭게 발전하는 도시, 누구나 정주하고 싶은 도시를 가꾸어 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

앞으로 지역경제활성화 사업에 적극 협조하며 시민들이 의정활동을 믿고 기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창발적인 대안을 모색해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

이와 함께 민생위주의 제도 개선, 현장중심의 효율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주민들을 위한 현안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최철규 의원은

△경기 하남 출생(54세)△한양대학교 대학원 지방자치 석사과정 재학 △유기준 국회의원 비서 △대한송유관공사 관리부장 △하남시장 비서실장 △새누리당 경기도당 지방자치 부위원장 △민주화추진협의회 보건복지국장 △하남경제발전연구원 지하철유치특위 부위원장 역임

이재연 기자  dish@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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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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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 2013-09-09 10:00:08

    댓글을 올릴 때는 정확한 내용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최철규의원은 이교범시장이 한나라당을 탈당 했을때도 당적을 바꾼적이 없고, 그때부터 정치적 노선이 달라 정치적으로는 사실상 결별한 상태입니다. 정확하지 않은 댓글을 올려 그대들이 얻어지는 것이 무엇일까요?
    단언컨데, 최철규의원은 자신의 정치적 욕심으로 하남시의 발전을 저해하는 일은 안하는 사람입니다.   삭제

    • 덕풍아줌마 2013-09-07 14:22:18

      두이 즉 이교범 이현재 줄타기하다 결국엔 이현재로 붙었군
      대단한 판단력에 소유자입니다......이현재에겐 인물없군 ㅎ   삭제

      • 망월귀신 2013-09-07 14:16:19

        지난 지방선거때 한나라가 아니였는데??? 언제 갈아탔지 철세들...   삭제

        • 검단도사 2013-09-07 11:56:56

          하남시장 비서실장 이라고만 경력을 적어놓아서 궁굼했는디....
          이교범 시장 비서실장을 지내서 시장이름을 누락시켜구나....   삭제

          • 다 좋은데 2013-09-06 16:09:49

            당선을 위해 당강령에 조선노동당의 강령을 베낀듯하여 종북으로 의심받던당의 김근래와 야합하여 후보 단일화로 당선된 리교범시장의 과거 비서였다는 사실로 인해 지금도 관계정리가 안 됐다는 주변의 시선등 극복할 문제가 있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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