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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기 민주통협광주협 공식 출범박종선 회장, "정부의 통일정책 수행의 첨병 역"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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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제16기 경기광주시협의회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협의회장 이·취임식'이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철래 국회의원, 조억동 광주시장, 박해진 민주평통 경기부의장, 남재호 문화원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 자문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에 앞서 민주평통 광주시협의회는 3/4 분기 통일 의견 수렴 회의를 열고 새롭게 구성된 68명의 신임 자문위원에게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는 과거 남북관계에서 반복되었던 도발과 보상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일관된 원칙과 신뢰에 기초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토대를 위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의견 수렴”의 장도 함께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된 박종선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주평화통일기반의 지역적 구축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단합된 힘이 필요하며, 왜곡된 통일관을 바로 세워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게 하는 것이 국익을 위한 우리의 임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민주평통 광주시협의회는 30만 광주 시민과 함께 민주평화통일에 대한 대한민국의 국정철학을 지역적으로 공유하게 하면서, 나라 사랑과 겨레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구축을 위해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위해 노력할 것.”도 당부 했다.

한편, 민주평통은 헌법 제92조에 명시된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으로 자문위원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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