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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핸들잡고 부추뽑고민생현장 봉사체험, 구슬땀 흘리면서 시민의견 청취

   
▲ ⓒ 교차로저널
이현재 국회의원(새누리당, 하남)이 한여름 폭염 속에서도 택시운전과 부추수확 등의 민생봉사로 시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2일 하남지역 택시회사인 신장택시에서 1일 기사활동을 벌였고, 이에앞서 1일에는 덕풍동 소재 부추농가에서 부추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 의원은 1일 택시기사를 하면서 "사납금 채우기가 만만치가 않다"면서 "매번 느끼지만 택시업계의 근무환경이 너무 열악한 것을 느꼈다"고 했다.

이번에 5번째로 나선 택시기사 봉사활동에서 "손님들이 해 주신 좋은 말씀을 의정활동에 반영해 국민들께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일조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기고 했다.

특히, 택시 기사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택시 관련 법률이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 의원은 택시운전 봉사를 통한 민생투어를 하기 위해 교육 등 일정과정을 수료하며 택시면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 ⓒ 교차로저널
부추농가를 찾은 자리에서는 "하남의 명물 검단산 부추밭에서 봉사를 하는데, 올해 부추값이 좋아 농민들의 표정이 밝다"고 소식을 전하고 "2010년 8월 민생현장 체험 이후 매년 봉사활동을 하는데, 이번에는 농가의 시름이 줄어든거 같아 일하기가 한층 수월하다"고도 했다.

부추농가에서는 부추가격이 때에 따라 kg당 수백원까지 내려가다가 3천여원까지 올라가는 등 높낮이가 있어, 이를 대비하기 위한 대형창고의 필요성을 밝혔고, 이 의원은 "매우 좋은 생각"이라면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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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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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5 16:16:36

    대단하십니다.
    아마도
    이현재 의원님이
    전국에서 제일 바쁘게 움직이시는 국회의원님 이실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삭제

    • 바른생활 2013-08-04 08:05:58

      무슨 공사인지 몰라도 한창 차량통행많은 이때 승용차 공도교 통행금지로 팔당대교입구의 교통대란을 그냥보고 계시렵니까? 하남의 문제가 아니라 이 엄청난 교통홉잡을 방치하지 마시고 주말에 한번 둘러보시기릘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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