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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서,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당부다중이용업 590개 영업주에게 8월 22일까지 기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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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서(서장, 이종원)는 광주시에서 다중이용업을 하고 있는 590개 대상 영업주에 대해 오는 8월 22일 까지 화재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화재배상책임보험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업소에 화재 등 재난 발생시 생명, 신체, 재산상의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체 또는 재산상의 손해를 배상해 주기 위해 업주가 의무 가입하도록 지난해 2월 22일에 개정된 사항이다.

보험에 가입해야 할 대상은 총 22개 업종으로 일반음식점, 단란·유흥주점, PC방, 노래연습장, 스크린 골프연습장 등이 해당된다. 하지만, 면적이 150㎡미만인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게임제공업,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 복합유통게임제공업은 2015년 8월 22일 까지 유예기간을 두고 있다.

단, 특수건물에 입점해 있는 다중이용업소는 화재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할 의무가 없지만, 자세한 사항은 소방서로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종원 광주소방서장은 “개정된 법에 의해 화재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업주는 과태료가 부과가 될수 있다” 면서 “기한 내 보험에 가입하여 피해를 보는 업주가 없도록 해달라”고 전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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