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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처럼 가족처럼 조합원과 44년 동고동락하남농협, 농업·금융 상생경영

44년에 이르는 전통을 보유한 하남농협(조합장 임갑빈)은 하남시가 보금자리주택지구 개발과 함께 수도권 핵심도시로 부상하면서 신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진 가장 이상적인 도농복합 농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969년 10월 광주시 동부, 중부, 서부면 일대를 기반으로 출범한 하남농협은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농협 본연의 이념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그동안 하남농협은 농협이 추구하는 농업인의 소득 증대 기여는 물론 지난 1989년 광주군에서 하남시로 분리 독립되면서 지역 금융기관의 역할과 각종 문화 사업으로 지역민과 교류의 가교역할을 하며 지역의 중요 기관으로 기틀을 잡았다.

◆조합원과 상생하는 하남농협

하남농협은 3700여 명의 조합원과 지역을 위해 임갑빈 조합장을 비롯한 101명의 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익성 및 리스크관리 강화로 내실경영 추구, 윤리·투명경영체 확립을 통한 정도경영 실현 등을 농협운영 지표로 삼고 조합원들이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확대 및 유통원활화를 도모하며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기술·자금 및 정보 등을 제공해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향상 도모에 도움을 주고 있다.

사업부문도 경제사업 효율성 극대화, 수익창출형 개발, 지역사회 기여형 사업추진을 위해 지속 성장을 위한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책임·투명경영체제 확립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운영 투명성 확보 등에 힘쓰고 있다.

조합원과 농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경제사업부문에 있어 영농자재의 적기 공급과 조합원들에게 편익제공, 농약을 환원하여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영농자재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이 밖에도 영농회 32개, 부녀회 6개, 작목반 30개. 주부대학 8기 등 총 76개 조직들이 자생하며 더욱 영농에 심혈을 기울일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임갑빈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익기관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조합원을 위한 환원사업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명한 경영으로 희망 주는 하남농협

   
▲ 임갑빈 조합장
무한경쟁 시대에도 하남농협은 경영 내실화를 통해 더욱 건실한 금융기관으로 성장했다.

'투명한 경영, 맑고 밝은 농협', 임갑빈 조합장의 이념이다. 하남농협의 경영방침은 농민 조합원과 고객들을 최우선으로 한다.

하남농협은 끈임 없는 도시개발로 인해 기존의 생산지 중심에서 소비지 비중이 증가하는 전환기를 슬기롭게 대처하면서 농업과 금융이 상생하는 농협으로 거듭났다.

특히 자본시장 법에 따른 금융시장의 지각변동에도 튼튼하고 내실 있는 경영기반을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키고 있는 하남농협은 풍산지구에 위치한 본점을 비롯, 8개의 지점은 하남시 전 지역에서 건실한 지역금융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또 인력지원사업 창구를 운영해 영농이 어려운 농가에 영농도우미를 지원, 우리 농업의 건재와 지역사회 봉사를 실현했다

이를 통해 얻어진 수익은 조합원과 고객들에게 예금과 대출, 하나로 마트, 영농자재 환원 등을 통해 매년 넘는 고배당을 실현하는 한편 각종 환원사업을 활발히 펼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임갑빈 조합장은 "전 조합원과 임직원이 화합해 최고의 지역농협을 만들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조합원들의 수익증대와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투명한 경영풍토를 조성해 조합원들에게 신뢰를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합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면 사업 추진이 원활해 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연 기자  dish@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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