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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클릭은 '북한산 백운대 '[연말 기획] <이 기자의 산 이야기> 후기

   
▲ 검단산에서 바라본 하남시 시가지 ⓒ 교차로저널
건강이 현대인의 생활에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른 지금. 맑은 공기와 좋은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수도권의 명산을 소개하는 것은 가치가 있겠다라는 생각에 시작한 교차로저널의 <이 기자의 산 이야기>.

2011년과 2012년 2년에 걸쳐 1시간 정도면 다다를 수 있는 서울시와 경기도 지역의 명산 33곳을 소개했다. 때로는 동이 트기 전에 산행을, 그리고 때로는 밤이 되서야 하산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기자가 직접 등산을 하며 평균 40여 컷의 등산로 풍경을 독자들에게 전하는 것은 보람있는 일 이었다.

   
▲ 관악산 연주대 ⓒ 교차로저널
일부 독자는 "한번도 빼 놓지 않고 <이 기자의 산 이야기>를 보고 있다"고 격려하기도 하고 또다른 독자는 "미리 가보는 등산이 돼서, 산행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해 주기도 했다.

건강에 대한 열망, 그리고 산을 사랑하는 독자들이 많다는 것을 입증이라도 하듯, 일부 산행기는 본지 기사 중에 <인기 TOP 10>에 오르며 많은 클릭수를 자랑하기도 했다.

   
▲ 광덕산 ⓒ 교차로저널
<이 기자의 산 이야기>는 광주시와 하남시 등 경기지역 독자외에도 서울시를 비롯해 전국에서 본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나름 훌륭한 산행기 정보로서 역할을 했음을 알 수 있다. 산행기를 쓴 기자로서는 산행을 하면서 흘린 땀과 기사를 올리는 수고에 비해 독자들로부터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는 것에 고마움을 느낀다.

교차로저널의 클릭수 분석으로 보면, 33곳의 산행기 중에 가장 많이 본 산행기는 단연 '북한산 백운대'였다. 국립공원으로서 수도권 시민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산 다웠다. 사실 북한산에 오른 날, 기자는 해가 뜨기 전 새벽에 산에 올랐고, 백운대에 올랐을 때는 새벽운무에 사방의 시야가 막힌 때 였다. 이 때문에 백운대 지척에 있는 인수봉을 카메라에 담지도 못했던 기억이 난다.

   
▲ 광주남한산성 ⓒ 교차로저널
백운대 다음으로는 관악산이 2번째로 많은 클릭수를 보였고, 3번째로는 남양주시의 명산인 축령산이었다. 하남시의 검단산과 광주시의 무갑산도 10위 안에 들며 사랑받는 산임을 알 수 있었다.

사실, 해발 500~800m의 산이 주를 이루고 있는 서울시와 경기도 지역에서는 40곳 안팎의 산 밖에 없어 더이상 소개할 만한 곳이 많지 않다. 내(독자분들이)가 사는 곳에서 1시간 이내의 명산을 소개하고 싶다던 기자는, 이 때문에 2013년에는 경기도 지역을 벗어난 명산 소개도 기획해야 할 상황을 맞고 있다.

   
▲ 무갑산 ⓒ 교차로저널
   
▲ 북한산 백운대 ⓒ 교차로저널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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