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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꼼꼼히 따져 시민혈세 낭비 막을 터"[인터뷰]김승용 하남시의회 의원

   
▲ 김승용 하남시의원
"피부에 와 닫는 생산적이고 능률적인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펼쳐 15만 하남시민의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오는 7월 5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하남시의회 정례회를 앞두고 김승용(52·새누리당)은 행정정사무감사 계획에 대한 각오를 이같이 피력했다.

하남시를 비롯, 도시개발공사, 문화예술회관 등 피감기관에 김 의원이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 집행부에 요구한 자료는 30건이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김 의원은 하남지식산업센터 아이테코 부실공사, 풍산동 열원시설 건립 과정에서의 의혹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경영 안정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측면에서 하남시도시개발공사 경영상황을 점검하면서 시 지원의 불균형성 해소 방안 등을 따져나가는 한편 대상 선정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각종 보조금 사업이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면밀히 살핀다는 계획이다.

각종 사회단체의 보조금 지원은 지금까지 중앙집권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어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여건에 맞게 효율적으로 단체를 지원할 수 있는 여건조성을 위한 명분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것.  

김 의원은 이를 위해 시 재정여건과 사업의 우선순위 보조금 집행내역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하기 위해 현장 확인을 하는 등 강도 높은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했다고 강조한다.

"처음 의원생활을 시작할 때 집행부와 부딪히는 경우도 많아 공무원들이 싫어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시정과 관련해 모르는 것이 있으면 공무원들에게 배워가며 의정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금도 그런 생각은 변함이 없고 평소에 여러 가지 자료들을 검토하고 준비해왔습니다."

특히 지난해 의정활동을 통해 시정을 견제하고 정책의 대안을 제시하는 의원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한 한 해였다는 그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와 관련, 평소에 준비하는 것이지 감사를 앞두고 특별히 준비하는 것은 없다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김 의원은 앞으로의 의정활동 계획에 대해 "동료의원들과 지혜를 모아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발전은 물론 시정발전과 시민 화합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의정활동에 반영시키는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주민들의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하는데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연 기자  dish@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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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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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격이 2012-06-01 10:30:16

    지금이야 공무원 철밥통 차려고 난리지만 사실 내가 어린시절에는 답답하고 융통성 없고 성격 꽁생원이면 공무원 체질이라고 했다.한마디로 좁쌀이라는 말이다.평소에 공부 안하다가 민원들어오면 법전 뒤지고 소신없으니 상급기관에 유권해석의뢰하고 하세월하다가 하는척 하려니 야근은 필수가 된거다.규제가 많아야 똥가루라도 받아먹지 하니 가능하면 안되는 방향으로 해석한다.숫자적으면 잡생각 못한다.공무원 반으로 줄여라   삭제

    • 백제 2012-05-31 17:00:00

      어찌하여 공무원들은 야근을 잘할까요???
      은행도 시간되면 업무정지 되는데...
      동사무소,시청도 시간되면 업무정지 되고...
      업무가 많으면 직원 더 뽑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어느땐가는 정시퇴근해서 전기료도 상당히 절약 되었다고 하던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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