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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제6대 광주소방서장 취임요직 두루 거친 소방행정 전문가로 평가 받아

   
▲ ⓒ 교차로저널

광주소방서 제6대 소방서장에 이종원 전 경기소방학교 교수 운영과장이 취임했다.
 
이종원 서장은 26일, 현충탑 참배를 마치고 광주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광주소방서장으로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 서장은 충남 아산 출신으로 지난 1983년 공체로 소방에 첫 발을 내딛은 후, 경기도 민방위국 소방과, 오산소방소와 광주소방서 방호예방과장, 용인소방서 지원과장,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감찰담당, 행정담당을 걸친 뒤 경기도 소방학교 교수 운영과장을 거쳐 광주소방서장에 취임했다.
 

   
▲ ⓒ 교차로저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경기소방학교, 용인소방서 등 주요 요직에서 오랫동안 근무해 소방의 문제점와 개선방안 등을 잘 파악하고 있는 소방행정 전문가로 꼽히고 있으며, 밝고 적극적인 성격과 함께 철저한 업무관리로 업무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공무원에게 주어진 성실의 의무, 품위유지의 의무, 청렴의 의무 등 주어진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가기 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히 업무를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과 함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광주시 의용소방대의 안전파수꾼으로서의 역할과 지위를 지킬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하는 한편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서장은 “맑고 투명한 소방행정제공과 지역사회의 안전문화의식 정착을 목표로 시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광주소방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대신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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