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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서 박사, 하남기우회장 취임어린이·어르신 바둑 보급에 힘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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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기우회(회장 정석준)는 2011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구경서 씨(50. 정치학박사, 전 강남대 겸임교수)를 17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기우회는 9월 24일 덕풍동 기우회관에서 20여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구경서 박사를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선출했다.

정석준 회장은 “기우회의 활성화와 하남에서 바둑을 실질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젊고 능력 있는 사람이 요구되고 있는 시점에서 구경서 박사가 적임자”라며 추천 이유를 밝혔다. 정 회장은 “신임 구경서 회장을 도와 하남에서 바둑 보급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구경서 회장은 “하남에 바둑을 즐기는 분들이 상당수에 달하고 있음에도 바둑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며 “회장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기우회 회원간 친목은 물론 어린이 지능개발과 어르신 치매예방에 효과가 좋은 스포츠 종목인 바둑의 보급과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취임사를 밝혔다.

구 회장은 초등학교 때 바둑을 배워 현재는 아마 3급 실력으로 프로바둑기사인 양상국 9단에게 지도대국을 받아 EBS바둑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경험이 있다.

구 회장은 산곡초, 남한중·고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및 동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강남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현대미디어정치」 「신익희 평전」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이재연 기자  dish@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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