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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예총 회원, 2천여명으로 늘어제도권 밖 9개 단체, 특별회원단체로 인준

   
▲ ⓒ 교차로저널

광주시예총(회장, 전상배)이 9개 예술 단체를 특별회원단체로 인준해 회원수가 1천8백여명에서 2천여명으로 늘어났다.

광주시예총(회장 전상배)은 20일, 광주시예총 산하 7개 협회 임원 월례회의에서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연극, 연예, 음악 등 7개 협회가 모인 가운데 특별회원단체 인준식을 가졌다.

이날 제도권 밖에서 활동 중인 인형극 협회(대표, 이정식), 광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대표, 임현식), 광주초등학교 관악부(대표, 이원일), 광주청소년무용단(대표, 김수연), 하늘누리무용단(대표, 정은선), 양동숙무용단(대표, 양동숙), 광주문예연구회(대표, 한상윤), 광주시장애인합창단(대표, 오세진), 광주필합창단(대표, 강혜경)을 광주시예총 특별회원단체로 인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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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예총 전상배 회장은 "지금까지 닫혀 있던 예총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술인들의 저변확대를 보다 폭 넓게 지원할 방침"이라며 "현재 특별회원단체로 인준한 단체들은 그야말로 전문성을 띠고 있는 단체"라고 평가했다.

또, "광주시민의 예술에 대한 욕구가 늘어나고 있는 입장에서 보다 많은 예술인들에게 시민에 대한 봉사의 기회를 확대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광주예총은 지금까지 7개협회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9개 특협회원단체가 참여하므로써 공연전시가 다양성을 가지게 됐고 앞으로도 광주예총은 지역의 많은 예술단체를 적극적으로 육성시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방침이다.

광주시 예총은 "광주의 모든 동아리 예술단체들은 예총 특별회원단체로 가입 활동 할 수 있으니 광주예총으로 연락하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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