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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의연금 이어 이번엔 추석 돕기적십자-이마트-(주)정일포장산업, 백미 등 쾌척

   
▲ ⓒ 교차로저널

대한적십자사 광주시지구협의회(회장 목광원)에서는 29일 오전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552포(1천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삼성사회봉사단 이창렬 사장, 장인성 상무, 대한적십자사 유중근 부총재 등이 참석했으며, 기탁 받은 백미는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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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주)이마트 경기광주점에서도 폭우에 따른 수재민을 돕고자 이불 100채(2백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주)이마트 경기광주점은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저소득층에게 학용품 전달, 주거환경개선, 문화체험 활동등 다양한 나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 시장은 “올해 집중호우로 인해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이러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이웃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목현동에 소재한 (주)정일포장산업(대표 정일권)은 추석을 맞이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40포를 29일 오전 송정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정 대표는 “경기침체로 인한 고물가 현상이 심각한 요즘 기부활동을 통해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 며 관내 어려운 분에게 잘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김영학 동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관심을 몸소 실천하시는 분들로 인해 훈훈한 정을 느끼게 될 것을 생각하니 무척이나 흐뭇하다“며 이웃돕기에 앞장서는 후원자들의 온정에 고마움을 전했다.

기증된 백미는 송정동 관내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 훈훈한 사랑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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