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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촌 기관단체, 유해발굴단 찾아제3879부대에 간식 전달하며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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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퇴촌면 기관단체는 26일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추진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국군장병을 위문하기 위해 제3879부대를 찾았다.

이날 격려는 퇴촌기관단체협의회(회장 송계월)와 이장협의회(회장 안재희), 남여 새마을협의회(회장 안교영, 김재연),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생기)가 합동으로 100여만원 상당의 과일과 음료 등 간식을 준비해 박문식 부대장에게 전달했다.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지난 6월부터 시작해 2개월여 동안 추진하고 있으며 퇴촌면 지역에서는 도마리, 원당리 인근에서 20여구의 유해를 발굴했고 현재도 추진 중에 있다.

한편, 유해발굴사업은 지난 2000년 6.25 전쟁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시작돼 2003년 종결될 예정이었지만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지속추진하고 있는 사업.

6.25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목숨바친 안타까운 희생 군장병의 유해를 발굴해 유가족에게 알리고 합동 봉안식을 통해 국립현충원 안치하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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