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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조대원과 함께하는 물놀이 안전수칙119소년단원 102명 대상, 여름철 물놀이 안전체험장 운영

 

   
▲ 아이들이 구난구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광주소방서 제공> ⓒ 교차로저널
   
▲ 단체기념사진 <사진= 광주소방서 제공> ⓒ 교차로저널
 
 광주소방서(서장 이상규)는 지난 19일 광주시 곤지암읍 중부CC 실외수영장에서‘구조대원과 함께하는 119소년단 물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3개 어린이집 아이들과과 4개 초등학교 학생 및 119소년단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론교육과 심폐소생술(CPR)을 배웠다.

또한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 사고 발생 시 긴급히 활용 가능한 페트병과 과자봉지, 야외용 돗자리 등 여러 가지 도구들을 이용하여 물에 빠져 생명이 긴급한 익수자를 효과적으로 구조 할 수 있는 체험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 참가자들이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 광주소방서 제공> ⓒ 교차로저널
   
▲ 아이들이 물에 들어가기전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 광주소방서 제공> ⓒ 교차로저널

 특히 이번 체험행사에는 현장에서 뛰고 있는 119구조대원들이 직접 어린이 안전교육을 위해 수난구조시범과 체험활동에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각별한 추억거리를 선물해주는 한편, 물놀이사고에 관한 경험담도 이야기 식으로 들려줘 경각심을 높이기도 했다.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버리는 페트병만으로도 훌륭한 구조 도구가 된다는 점에 놀랐다"며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사람들에게는 물에 뜰 수 있는 조그마한 물건만이라도 던져 준다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을 것 같다"며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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