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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생 2천3백여명, 재활용시설 견학"자원의 소중함 배우자", 재활용센터 등 방문

   
▲ ⓒ 교차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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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초·중생들에게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 실천을 위해 ‘초·중생 재활용 시설 견학’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월부터 시작한 견학사업은 학생들이 재활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가정에서 분리배출 실천의 중요성을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환경도우미 역할을 수행토록 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시는 견학대상을 기존 초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 확대해 19개 초등학교 및 6개 중학교가 견학에 참가, 1학기 중 총 45회 걸쳐 1,450명을 대상으로 운영을 마쳤으며, 2학기 중에는 총 31회, 99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견학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견학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분리배출 체험 학습을 비롯, 재활용품의 종류, 재활용의 필요성, 자원순환과정 등을 교육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오픈한 ‘광주시 재활용센터’를 견학 프로그램에 포함해 학생들에게 ‘재사용’에 대한 교육을 통해 자원의 중요성은 물론 중고물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방학기간에도 재활용선별장 및 재활용센터를 견학하고자 하는 개인 및 단체는 광주시청 자원관리과(031-760-4543)로 신청하면 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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