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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나눔 경영 결실… 지역대표 농협 성장조합원 환원사업.일손돕기 등 다양한 공헌활동

하남농협(조합장 임갑빈)이 나눔 경영과 내실 있는 성장을 통해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특히 하남농협은 농업인과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으며, 지역민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 교차로저널
42년 전 경제적 약자인 농업인 조합원들의 지위와 자금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하남농협'은 이제는 지역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오고 있다.

또 지역주민들의 삶의 애환을 함께 나누며 주민환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농협으로서의 한계를 뛰어넘어 급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임갑빈 조합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조합원들의 헌신적인 지역봉사활동은 조합의 신뢰구축은 물론 지역 최대 금융기관으로 발돋움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배경이기도 하다.

2011년 6월말 현재, 예수금 6494억 3900만원, 대출금 4145억 4600만원을 달성한 하남농협의 눈부신 성장은 전 조합원들이 혼연일체로 흘린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편집자 주>

   
▲ ⓒ 교차로저널
▲조합원 자녀 대학입학 축하금 지급  

하남농협은 지난 4월 5일 6층 컨벤션홀에서 임갑빈 조합장을 비롯, 조합원, 이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원 자녀에게 대학입학 축하금을 수여했다.

조합원 자녀 대학입학 축하금은 73명을 대상으로 73명에게 60만원씩 총 4,380만원을 지급했다.

하남농협은 IMF 외환위기 이후 잠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흑자경영으로 돌아서면서 조합장 판공비 및 경상비 절약 등으로 기금을 마련, 대학에 입학하는 조합원 자녀 모두에게 해마다 대학입학 축하금을 지급하고 있다.

   
▲ ⓒ 교차로저널
▲농촌사랑 봉사단 발대식
 
'내 고장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내가 책임진다.'

지난 4월 9일 신풍지점에서 조합원과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사랑 봉사단 발대식' 발대식을 갖고 조합원 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직원들은 잡석제거, 가지잎따기, 비닐제거 등 농가에서 필요한 일손에 대해 농가의 부담이 없도록 작업도구와 도시락 등을 사전에 준비해 지원, 실질적인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 교차로저널
▲경로당에 물품구입권 전달 
                    
농업인의 경쟁력 제고, 복지조합 건설을 위해 힘쓰고 있는 하남농협은 관내 경로당에 물품구입권을 전달 노인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 조합원들로부터 호응이다

이날 전달된 물품구입권은 조합원들을 위한 환원사업일환으로 실시됐는데 특히, 경로효친사상제고와 농협업무의 이해증진에 목적을 두었다는 것.

총 81개 관내 경로당에 지급된 물품구입권은 각각 30만원씩 2430만원으로 노인들이 필요할 때에 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입갑빈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이용으로 하남시농협이 날로 성장해나가고 있다"며 "어른을 공경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농협, 조합원과 함께하는 농협으로 거듭나도록 임직원 모두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봉사명령자 더 보내주세요"  

2010년 5월 법무부와의 협약 체결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관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조합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홍기표 상무(48)는 "사회봉사명령자 대부분이 음주운전 등 경미한 죄를 짓고 오는 사람들"이라면서 "이 사람들은 사회봉사명령 기간 중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위해 성심껏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 ⓒ 교차로저널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지난 5월 3일 6층 컨벤션홀에서 '효 사랑실천' 문화공연이 개최했다.

이번 '효 사랑실천' 문화공연은 잊혀져 가는 효 문화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원로 청년부 회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공연을 베풀어 정을 나누었

다. 특히 주부대학 취미교실, 어린이 벨리댄스, 국악한마당 등 흥겨운 음악축제 형식으로 진행돼 더욱 빛났다

   
▲ ⓒ 교차로저널
▲아이데코지점 개점    
 
지난 5월 2일 '아이데코' 지점 개점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이날 개점식에는 임갑빈 조합장을 비롯, 입주자, 직원 등 각계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아이데코'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육성되고 있는 아파트형 공장 입주가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문을 열어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농협만의 금융서비스로 고객잡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복합비료 지원 조합원시름 던다

하남농협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키 위해 수도작 재배 조합원들에게 복합비료를 지원 공급하고 있다.

200평당 1포식 지원하는 이 사업은 1포당 1만 2600원씩 총 380여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조합원을 위한 하계 휴양소 운영   
 
하남농협은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강릉시 연곡면 신영리 마암터 팜스테이마을에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하계휴양소를 운영한다.

하계휴양소는 4인실과 6인실로 구분 냉장고, 싱크대, TV, 침구류, 욕실, 주차장, 야외 바베큐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가족단위 등 단체로 피서를 즐길 수 있다.

이용료는 4인실은 2만원 6인실을 3만원으로 희망하는 조합원은 하남농협 지도복지팀 (031-790-7751)로 문의하면 된다.

[인터뷰]임갑빈 하남 금남농협 조합장  
"투명 경영 앞세워 수익환원 힘쓸터"

   
▲ 임갑빈 하남농협 조합장
"최선을 다하는 최고의 경영으로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임갑빈(56) 하남농협 조합장은 "하남농협 전 임직원과 조합원들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권익신장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입 조합장은 "협동조합의 원칙에 따라 모든 경험을 토대로 조합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업무에 반영하겠다"며 "경제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상식이 통하는 열린 농협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임 조합장은 "전 조합원과 임직원이 화합해 최고의 지역농협을 만들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조합원들의 수익증대와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임 조합장은 원칙과 정도를 중시하는 투명한 농협 경영을 강조했다. 임 조합장은 "원칙과 정도를 중시하는 투명한 경영풍토를 조성해 조합원들에게 신뢰를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합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면 사업 추진이 원활해 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연 기자  dish@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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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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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민 2011-07-17 12:23:47

    하남농협 시끌시끌 하던데.... 임신한 여직원 어쩌고 저쩌고~~~~
    근데 여기서는 이런 기사가 나오네~~ 참 어이없구만!!
    이런게 언론플레이라는거구나~~ 참 생뚱맞다!!그동안 나온 기사 짜깁기 해서
    이런 기사나 내보내고~~ 뭐..이거 쓴 기자가 아무것도 모르고 내보냈으면 뭐라 할 말은
    없지만... 지금 하남농협이 임신한 여직원 어쩌고 저쩌고 말이 많은데 그것을 알고도
    이 기사 내보낸거라면.... 쫌 웃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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