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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부모회의 사랑이 담긴 감자장애 아이들과 함께 '감자 캐기 체험'

   
▲ ⓒ 교차로저널

광주시장애인부모회(회장 김정옥)는 9일, 실촌읍 삼리 광주시새마을지회 감자밭에서 장애아이들과 가족, 사랑의 끈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행복이야기 시리즈 '제4회 감자캐기 체험활동' 행사를 가졌다.

비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참석자들은 불편한 몸으로 빗물과 땀이 범벅이 된 채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호미로 감자를 캐는 모습들 속에서 행복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우천관계로 전체수확을 하지 못하고, 비닐봉지 50여개를 수확했으며 나머지는 날씨를 봐서 수확하기로 했다.

김정옥 회장은 “몸이 불편한 아이들이라 비가와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밝은 표정들을 보니 고맙기까지 하다”며 “해마다 이렇게 행복한 수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계시는 광주시새마을지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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