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갤러리
[19대 총선 누가 출마하나] 미래희망연대·참여당 편박영길 전 도의원 출마 시사… 구경서 박사 야권단일후보 자신

내년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9여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금배지'를 향한 총선 예비주자들의 발걸음도 더욱 바빠지고 있다.

각 정당 출마 예상자들은 본선보다 치열한 당내 공천관문을 뚫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교차로저널은 여의도에 입성하기 위해 뛰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지역별 경쟁구도와 특성을 알아본다. <편집자 주>

   
▲ ⓒ 교차로저널
<지난호에 이어>
내년 4·11 총선을 9개월여 앞두고 각당의 개혁안과 정계개편설이 나돌면서 하남지역 정계가 술렁이고 있다.

특히 이명박 정부 마지막 해인 내년 4월 11일에 치뤄지는 이번 선거가 정권 말기 민심을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현역인 민주당 문학진 의원에 대한 재 평가의 의미도 부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각 당이 상향식 공천과 정치 진입의 호기로 판단한 신인들이 크게 늘고 있어 '기성-신진 정치인'들의 대결도 하남지역 총선을 안갯 속으로 몰고 갈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총선 입지자들은 각 당의 공천 추이를 예의 주시하면서 물밑 표밭갈이에 골몰하고 있다.

                 
                           <좌로부터 박영길 전 도의원, 구경서 정치학박사>

◆미래희망연대=박영길(69) 전 경기도의원은 "주변의 권유를 받고 있지만 한나라당 경선에는 관심이 없다"면서 "그러나 출마할 의향은 분명히 있다"며 신중한 행보를 보이며 지역 발전의 적임자로 자처하고 있다.
3대 경기도의원 출마를 시작으로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시장후보로 8번째 도전장을 내면서 그간 많은 지지기반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희대 법대를 나와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부장,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소년 선도위원, 풍산동 새마을 금고 이사 등의 활동을 통해 하남시 발전에 남다른 애정을 쏟아 왔다.

박 전도의원의 지지자들은 뚜렷한 인물이 부각되지 못하고 있는 한나라당의 현 상황과 민주당의 공천결과에 따라 부동표가 많은 지역에서 의외의 성적을 낼 수 도 있다는 것.

그는 "지난 8년간 낙후된 하남발전을 위해 줄달음쳐 왔다"면서 "앞으로도 진정한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며 강한 집념을 내비쳤다.

또 "역사에 부끄럽지 않는 정치, 모두가 주인되는 정치를 펼쳐 나갈 작정"이라며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모두가 승리하는 정치의 표상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가의 관계자는 "박 전 도의원이 또 다시 출마한다면 이 지역 선거구도를 바꿀 수도 있다는 의미도 갖고 있어 하남지역에 대한 이미지 조작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의미있는 해석을 하고 있다.

◆국민참여당=일찌감치 총선에 대비해 당 조직과 당원 등을 정비한 구경서(49) 정치학 박사가 '발품'을 팔며 부지런히 지역구를 누비고 있다.

20여년 동안의 정당 생활을 통해 주위에 대한 관리가 매우 치밀하다는 여론이다. 정치학 박사로서의 정치력도 다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랜기간 정당활동과정에서 많은 사람과 인연을 맺고 있어 이들을 지지표로 이끌어 낼 수 있는 지가 관건이다.

또 교수로 활동하는 과정에서 나름대로 인맥을 구축, 이들이 주요 지지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안정속에 변화를 희망하는 유권자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하남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과 경륜을 가진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하고있다.

구 박사는 현역인 문학진 의원을 비롯한 야권 출마 예상자들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판세를 분석하는 등 전략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갈이론'을 주장하며 야권후보 대열에 뛰어든 구 박사는 지역 정서를 기반으로 활발한 행보로 정적인 지지표에 점진적인 개혁을 희구하는 젊은층까지 흡수할 수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단일 후보로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계산 아래 표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구 박사는 "오랜 정당활동을 통해 주민의 가려움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지역을 위해 일 할 사람을 선택할 것"이라며 "그동안 많은 준비를 해 온 만큼 야권 단일후보로 자신있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야권 단일후보로 낙점받을 경우 가질 수 있는 파급력과 함께 지난 6·2지방선거에서의 악몽이 재현되지 않도록 확실한 전략으로 승부하겠다는 각오도 보이고 있다.

 

이재연 기자  dish@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7
전체보기
  • 파이팅 2011-07-07 12:03:39

    구박사님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   삭제

    • 하남에 미래 2011-07-07 11:32:49

      정당은 나름대로의 정치철학과 정강정책이 있을진데 선거철만되면 오로지 당선을 위해 어떤놈은 광팔고 어떤놈은 꼬장피고 어떤놈들은 야합하여(야합이란? 발정난 개새끼가 들판에서 벌이는 정사를 이르는 말로 욕정에만 관심이고 이후 책임은 지지않는 행위로서 차후 사생아등으로 인한 사회문제가 발생하는 교접행위를 말함)즐기기만 하니 국민을 팔아 제배만 불리는 자들로 청소해야할 자들로 이사회의 암적 존재들이다.직이자   삭제

      • 농부가 2011-07-07 11:22:38

        농부는 씨앗을 뿌려야 농부고 정치가는 선거판에 나서야 살아있다할 것이나 너무 심하것 아닌지? 때만되면 엉덩이가 들썩이고 조댕이는 근질거리고 눈알은 드럼통 굴리는 소리가 요란하니 서민 대중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격도 안되는 것들이 입신에만 눈이멀어 발버둥 치는 꼴이라니 가관이다.세상을 갈아엎어서 이자들 부터 거름으로 삼아야 한다. 토양은 오염되고 지하수도 썩겠지만 돌아다니며 냄새피는것 보다났다   삭제

        • 희망없어 2011-07-07 11:17:37

          어쩌나 또나오는 당골메뉴 별로인데 이번에도 희망없는 연대인데...
          그돈가지고 어려운데 쓰면서 노후 걱정하시는게 더 나으실것 같은데
          아닌가요. 이제껏 노시다고 선거철만 이름만 드러내시네요.   삭제

          • 자신을 구하라 2011-07-07 11:14:11

            하남의 미래나 조국의 미래를 위해 정치하지 말고 자신을 위한 일 부터 해라. 최소한 처자식 때거리 걱정 시키지 말고 주변의 형제자매등 피붙이의 어려움부터 해소하고 세상을 구제하라.아니면 어떤말이나 어떤 표정으로 주위사람을 대해도 모두 가식의 구라로 보인다.자신도 구제못하는 주제가 남을 어찌 구제한단 말인가.소위 정치한다는 자들은 모두 대오각성하고 네 주변부터 돌아봐라.羊頭狗肉 하며 구라치지 말고 역겹다.   삭제

            • 고질병 2011-07-07 11:04:43

              이제 그만할때도 돼지않았나   삭제

              • 하남인 2011-07-07 11:03:31

                구경서 화이팅....

                당신이 하남의미래다....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