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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100여 상자, 소외 이웃 손으로광남동-중부면 새마을협, 사랑의 감자 캐기

   
▲ ⓒ 교차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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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동 새마을협의회(지도자회장 조규하, 부녀회장 정영순)는 지난 2일 광남동 직통 감자밭에서 감자 캐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과 정진섭 국회의원, 이성규 시의장 및 시의원, 김환회 지회장, 남윤구 통장협의회장, 남기환 주민자치위원장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남동 남녀 새마을지도자 40여명이 참여, 지난 4월에 심은 감자를 수확했다.

광남동 새마을협의회는 이날 수확한 감자 10kg 100여 상자에 대해 마을 경로당에 1상자씩 전달하고 남은 감자에 대한 판매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광주시 중부면 새마을협의회(새마을협의회장 최광범, 새마을부녀회장 강옥자)도 4일, 중부면사무소에서 관내 소년소녀가장, 소외된 불우이웃 등을 위해 사랑나눔 김치를 담궈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남녀 새마을협의회가 올해 상반기 고철모으기 사업을 추진한 수익금으로 마련했으며, 회원 30여명이 모여 배추 100포기로 정성껏 만든 김치를 소외된 이웃 2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새마을협의회 최광범 회장은 “회원들이 틈틈이 모은 고철로 소외되고 생활이 힘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은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폐비닐 모으기와 유휴지를 활용한 콩 재배 등을 통한 수익금으로 더 많은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수석 기자  y0004@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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