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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나들이 k-water 투어' 가져수공광주수도관리단, 저소득층 위해 경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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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15일, 수자원공사 광주수도관리단과 함께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20여명과 함께 ‘행복한 나들이 k-water 투어’를 갖고 충주댐 및 단양팔경을 돌아보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북부센터에서 나들이 기회가 적었던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진행됐고, 광주수도관리단이 경비 일체를 부담했다.

광주수도관리단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데, 그 사업의 일환으로 북부센터와 이번 사업을 함께함으로 지역주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친근한 기관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나들이에 참여한 박모씨(남, 52세)는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는 아내와 가정 형편 때문에 여행 한 번 제대로 갈 수 없었는데,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한 여행을 다녀올 수 있어 북부센터와 광주수도관리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진현삼 북부센터장은 “지역기관의 후원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보다 다양한 기회들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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