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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부모회, 허브아일랜드 나들이자원봉사자 등 250명 참여, 행복한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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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장애인부모회 광주시지부(회장 김정옥)는 11일,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11 함께하는 가족여행' 행사를 부모회 회원 가족 및 자원봉사자 250명이 참가한 가운데 포천 허브 아일랜드에서 가졌다.

나들이를 나온 회원 가족들은 10만평 부지위에 조성되어 있는 허브정원과 체험장, 물 관련 놀이시설 중앙에서 펼쳐지는 공연 관람, 허브향이 그윽한 진열대의 상품들을 바라보며, 무더운 초여름날씨임에도 웃음꽃을 피웠다.

시지부 관계자는, "여기저기 향기속에 파묻혀 있는 보물을 찾으려고 애쓰는 모습들과 보물을 찾고 환호성을 지르며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들은 옛 추억을 되살리기에 충분했다"고 전했다.

김정옥 회장은 "휠체어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버스 확보에 어려움은 있으나 좀 더 새로운 세상을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 것 보여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렇게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광주시와 광주시의회,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특히 이번 여행에 선두에서 안내를 해주신 포천경찰서 경비교통과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양수석 기자  y0004@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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