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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공연하기만 하면 관객 운집흡연, 음주, 비만, 편식 예방 탈 인형극 성황

   
▲ ⓒ 교차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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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보건소는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광주시 노인종합복지회관 대강당에서 보육시설 45개소 원아 2,05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평생 건강관리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흡연, 음주, 비만, 편식’ 예방 탈 인형극을 공연했다.

이번 건강인형극은 호랑이, 여우, 곰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로 첫째날 ‘호랑이 구출작전’이라는 주제로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둘째날 ‘ 애들아 상수리 나무 숲으로 가자 ’ 라는 주제로  패스트푸드, 편식의 해로운점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공연,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공연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생활습관을 배울 수 있어 교육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보육시설 24개소 1,000여명과 초등학교 4개교, 1학년부터 4학년 2,450명을 대상으로 조기흡연 예방, 소아비만, 편식예방을 위해 총 10회에 걸쳐 탈 인형극 공연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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