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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벼룩시장, 시민들 운집해 활기도서-의류 등 8백여 품목 판매

   
▲ ⓒ 교차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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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지난 23일 구시청사에서 ‘알뜰 벼룩시장’을 개최, 시민 850여명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날 벼룩시장에는 시민들이 재사용이 가능한 의류를 비롯, 신발, 학용품, 도서, 완구류 및 각종 생활용품 800여개 품목이 판매되었다.

특히, 어린이 이용객을 위한 풍선아트 이벤트와 시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연으로 ‘송정동 주민자치센터 기타동아리’ 공연이 열려 가족단위의 건전한 주말놀이 공간을 마련하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판매 참가자들은 판매수익금의 10%를 불우이웃돕기에 자율 기부해 이웃사랑도 실천하는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벼룩시장을 찾은 한 시민은 “버리면 쓰레기 밖에 되지 않는 물건을 벼룩시장에 오면 싼 값에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벼룩시장은 우리생활에 참 필요한 공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수석 기자  y0004@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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