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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변 범죄 취약지, 특별 진단경찰-시청-교육청 수뇌부들, 현점 점검 벌여

   
▲ ⓒ 교차로저널

광주경찰서(서장 설광섭)는 30일, 광주시 경안동 소재 ‘경안초등학교’ 주변 범죄취약지에 경찰서장을 비롯해 시청과 교육청 등 각 기관장, 어머니폴리스 단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특별방범진단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점검에는 정진섭 국회의원, 조억동 광주시장, 임종성 경기도의회 의원 등 선출직 인사들도 대거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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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를 위한 합동 특별방범진단은 광주시, 광주하남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교내 CCTV 모니터링 상태 및 통학로 주변 환경적 취약 요소를 파악해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치안활동을 시행하고자 실시 한 것.

설광섭 서장은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는 범인검거 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가 인식하고 있는 사실"이라며, "경찰인력만으로 아동대상 범죄를 완벽하게 예방하기란 불가능하기에 유관기관 및 단체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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