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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화합·친목통해 학교발전 기여할 터"[인터뷰]유병기 남한고 총 동문회장

"모교와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는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병기 남한고 총동문회장
남한고등학교 제13대 동문회장으로 선출된 유병기 회장은 "남한고를 미래 첨단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자질함양과 전문분야의 고급인력 양성의 으뜸 요람으로 성장 발전시키기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유 회장은 "모교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동문들의 활동이 큰 힘이 된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말끔하게 정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회원들이 나서 동문회 발전의 기틀을 다지고 이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켜 나갈것"이라고 강조했다. 

"남한고를 21세기형 명문특성화 고교로 부상시키기 위해서는 교육수요자 욕구충족뿐만 아니라 눈높이 맞춤형 다양화 세분화된 참교육이 실현될 때 가능할 것"이라고 정의한 그는 "관망만 하던 자세를 지양하고 참여하는 총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어 "하남 남한고를 졸업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선 1만5000여 동문의 단합된 힘이 중요하다"며 "동문 회원들의 충실한 심부름꾼이 되어 이같은 단합을 이뤄내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또 "명문고로서의 오랜 전통과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동문들의 화합이 중요하다"며 "선배는 후배를 이끌어주고 후배는 선배를 밀어주는 등 동문회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총동문회를 꾸려나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동문간에 서로 돕고 상생(相生)할 수 있는 비즈니스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또 동문간에 다양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동문간의 필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유 회장은 선경후애정신(先敬後愛精神)과 지역사회에서 고루 활약하고 있는 선배, 후배들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내  동문들 사이에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는 탄탄한 동문회로 만들어 학교발전과 동문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는 동문들과 자주 만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갈 생각"이라며 "동문체육대회, 동문예술인 전시회,  동문회보 발행, 하계단합대회, 동문의 밤 등 각종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동문들의 힘을 모아 남한고 동문들의 저력을 하나로 모으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유 회장은 "▲매년 모교 후배들에게 장학금 2천여만원 지급 ▲핸드볼부 지원 ▲모교 재학생이 명문대학 입학시 지원 방안 검토 ▲모교와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하남 최고의 명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회장은 "지금은 풍찬노숙(風餐露宿)을 하는 실정이지만 앞으로는 검소하되 누추하지 아니하고 화려하되 사치스럽지 않은 동문회관을 건립할 예정"이라며 "모교와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서두르지 않고 동문회원들의 사랑의 채찍을 마다하지 않고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유병기 하남한성백제연구 회장을 맡고 있기도 한 유 회장은 남한중(13회)과 남한고(12회)를 졸업 했으며 부인 변영자씨(50)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취미는 독서와 여행이다.

 

이재연 기자  dish@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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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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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나리 2011-03-25 14:45:33

    하남시 명문 남한고등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삭제

    • 만우 2011-03-25 10:06:27

      축하&건투를 빕니다
      아주 훌륭한 인성을 갖춘 분이니,
      역대 최고의 회장이 되기를 바람니다   삭제

      • 천현동 2011-03-25 09:44:52

        남한고 화이팅!
        남한고동문회 화이팅!
        유병기 회장님도 화이팅!   삭제

        • 김정이 2011-03-24 16:19:02

          남한고동문회는 장학재단도 있는데 기대가 큽니다.
          여러모로 좋은 평을 들으시는 유병기 회장님이어서 믿음이 갑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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