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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돌봄 행복나눔 센터 1주년 맞아914가구 1천932명에게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 ⓒ 교차로저널

광주시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소한 무한돌봄 행복나눔 센터가 8일로 1주년을 맞았다.

심각한 위기에 처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주민이 복지혜택을 받기 위해 일일이 찾아다니는 불편을 해소하고 서비스의 누락, 중복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

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는 지역 내 협력기관들과의 연계를 통해 위기가구 사례 발굴 및 복지자원연계, 권역사례회의, 직접서비스 제공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 사례관리 중심의 복지서비스 전달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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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작년 한해에만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지원을 받지 못했던 위기가정등 지역주민 914가구 1,932명에게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방문안내, 전화상담, 서비스 연계 등을 실시했다.

또한, 이동행복나눔센터에서는 9,274건의 이동복지서비스와, 방문건강관리 328건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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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목발 없이 걸을 수 없을 정도의 아픈 다리로 병원치료가 시급 했던 한부모 가정인 김은혜(가명)씨는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의 병원동행, 차량지원서비스, 지속적인 상담으로 증세가 완화되어 자활의 꿈을 키우고 있으며 “힘들어 누군가 있어주길 원할 때 큰 힘이 되어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복나눔센터는 개소1주년을 맞아 향후 공공의 신뢰성과 민간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민관 협력으로 위기가구에 대한 발굴과 사례지원, 사후관리를 통해 수요자중심의 맟춤형-원스톱 복지서비스 지원으로 지역주민과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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