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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봉 시의원 왕성한 활동조례안 발의 1위…6건, 부실행정 예산낭비 파헤쳐

"민의를 대변하기 위해 시정에 대한 문제점을 찾아내고, 합리적인 대안과 해결방안에 의미를 두고 입법 활동에 힘쓴 결과인 것 같습니다."

   
▲ 하남시의회 오수봉 의원
하남시의회 오수봉 의원(민주·가 선거구)이 7개월여 의정활동 기간 동안 조례안 최다 발의기록을 세웠다.

25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오 의원은 지난해 12월 제 203회 임시회에서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되면서 지금까지 6개의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는 6대 시의회가 개원한 지 불과 7개월만으로 과거 5대 의원의 개인 기록을 추월한 만큼 초선인 오 의원의 입법 실적이 놀랍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월별로 환산하면 오 의원은 지난해 7월1일 개원 이후 7개월 동안 조례안 대표 발의를 거의 1개월에 1건씩 발의한 셈이다.

특히 전 하남시장 비서실장 출신이라는 이력을 말해주 듯 행정경험자 출신답게 그가 대표 발의하는 조례안은 민생 보호나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조례안이 대부분이다.

오 의원이 가결시킨 조례안은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외에도 △하남시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조례안 △노인일자리창출 지원조례안 △하남시 치매환자치료관리비지원 조례안 △하남시 도시계획조레 일부 개정조례안 △하남시 여객자동차운송재정 조례안 등 굵직한 게 많다.

특히 오 의원의 대표발의로 통과된 '하남시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조례안'은 장애인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직업재활을 지원하고 취업의 기회를 확대하여 장애인을 고용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로서 최근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복지문제와 맞물려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오 의원은 이외에도 각종 정책개발, 행정사무감사 등도 돋보였지만 특히 하남시 정책에 대한 대안제시와 개선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는 등 예산결산 분야에서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것으로 평가 받았다.

또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왔으며 지역민의 큰 기대와 냉엄한 시선을 자각, 겸허하고 성실하게 수행했다는 평을 받고있다.

그는 다음에 개회되는 제205차 임시회에서는 하남시 전기자동차산업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안, 하남시 주차장조례안(다가구주택, 공동주택 관련) 등을 발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 의원은 "특정 이해단체의 눈과 평가를 두려워하지 않고 시민 모두가 바라는 의정을 펼쳐 풍요로운 삶을 누리도록 하겠다"며 "지역주민이 지방의원에게 부여한 의원의 기본 책무를 다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dish@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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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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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민 2011-03-01 20:20:40

    시민을 위한 행정에 발로 뛰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초심을 잃지 마시고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의원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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