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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광주시는 이웃사랑 기탁 물결기업-단체-개인들, "함께하는 명절 맞자" 줄이어

   
▲ ⓒ 교차로저널

광주시에서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이웃사랑의 마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27일, 광주시 남한산성상인회(회장 허무성)는 이창일 중부면장을 방문하고 이웃의 따뜻한 설명절을 위하여 김 50상자(싯가 100만원)를 기탁했다.

남한산성 상인회에서 기탁한 김 50상자는 중부면의 독거노인, 국민기초수급자,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되어 이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보낼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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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26일에는 중부면 검복리 소재 묵상의 집(대표 하용조)에서 현금 50만원을 기탁했으며, 19일에도 익명의 지역독지가가 80만원을 기탁했다.

대안학교인 광주시 중부면 검복리 소재 성문밖학교에서는 바자회 수익금으로 독거노인에게 이불과 전기장판, 성인용 기저귀 등 2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기탁받은 성금과 물품은 저소득층 난방비등 저소득층에게 전달됐다.

중부면은 “훈훈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관내 거주하는 불우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면 행정을 펼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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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대자동차 동부지역본부도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물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동부지역본부에서는 27일 설을 앞두고 남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상품권 1만원권 150장을 기탁했다.

기탁한 성품은 남부,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및 생활시설 아동 약 75명에게 전달된다. 동부지역본부는 주거환경개선사업, 파란산타 행복한 겨울나누기, 1사 1촌 자매결연 등 무한돌봄행복 나눔센터와 함께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 겨울은 유난히 추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선물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추천하고 도움을 주고자 하는 개인 및 단체 등은 광주시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와 남부,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1577-0141)로 연락하면 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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