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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서 박사, 국민참여당 입당더 큰 일을 하겠다 … 내년 4·11 총선 '지각변동' 예고

오는 2012년 4월 11일에 실시될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를 15개월 정도 앞두고 지난 1월 3일 민주당을 탈당했던 구경서 정치학박사가 국민참여당 입당을 공식 선언, 하남지역 총선구도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 국민참여당 입당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구경서 정치학 박사 ⓒ 교차로저널

11일 오후 2시 구 박사는 하남지역 모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한민국과 하남시가 원칙이 지켜지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려 한다"며  국민참여당 입당을 공식 선언했다.

구 박사는 "국민이 최고의 권력자임을 알고 있으며 국민을 소중하게 섬기는 정당은 평소 제가 추구하는 정치세계와 정치목표가 일치하기 때문에 세상을 새롭게 바꾸고 건강하고 깨끗한 정치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서려한다"며 "그동안 바르게, 곧게 살려고 노력해 온 인생길의 연장선에서 앞으로의 정치인생을 위해 입당을 심사숙고한 끝에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 구 박사는 "국민참여당에서 대한민국을 바꾸고 하남시를 깨끗하게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배신, 반칙, 부패, 독단, 위선 등을 떨쳐내고 사람, 원칙, 민주주의 개혁 시민 등을 위해 헌신하고 또 헌신하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좋은 정치는 원칙이 잘 지켜지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원칙을 지키는 일은 조금 더디게 갈 수 있지만 바르게 가는 길"이라고 전제한 뒤 "상식이 통하게 하는 것이 비록 어렵고 힘들지만 원칙과 상식을 지키는 정치기 국민참여당이 가고자 하는 길이고 제가 지향하는 세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신뢰가 깨지는 순간 정치는 타락의 길로 가기 마련이며 인간적인 믿음이 있어야 정치가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예측 가능한 정치가 가능한 것 처럼 국민참여당에서 사람 중심의 정치를 하겠다" 고 덧붙였다.

특히 "국민참여당에 입당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더 큰 일을 하고 싶어서"라며 "개인의 욕심이나 탐욕이 아니라 지금 해왔던 봉사보다 더 큰 봉사를 하겠다는 제 의지의 표현입니다. 정치개혁과 참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는 저의 정치적 목표의 표출"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하남의 비전도 제시했다. 경쟁력 높은 하남시,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복지도시, 환경과 문화의 수준이 높은 선진문화도시, 수도권 도시발전을 주도하는 통합도시를 주창했다.

한편 구박사의 국민참여당 입당으로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하남지역 정가는 7~8명이 자천타천 총선 후보자로 거론되는 등 예선전부터 치열한 '이합집산'과 '합종연횡'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재연 기자  dish@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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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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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하섭 2011-06-11 06:49:04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더 큰일을 하고 싶어서!
    지금까지의 봉사보다 더 큰 봉사를 하겠다는 의지!
    개인의 욕심이나 탐욕이 아니다!

    다 믿을 수 없음
    그리고 암만 좋은 일 많이 해봐야 그릇이 작으면 아무 소용 없음.
    일단 그릇부터 키운 뒤에 얘기해야 함.
    하남의 안타까운 인물 중에 하나임.

    민주당 탈당은 왜 해가지고ㅉㅉㅉㅉ

    자천타천을 따지자면 구는 자천일세.   삭제

    • 임하섭 2011-06-11 06:42:16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더 큰일을 하고 싶어서!
      지금까지의 봉사보다 더 큰 봉사를 하겠다는 의지!
      개인의 욕심이나 탐욕이 아니다!

      다 믿을 수 없음
      그리고 암만 좋은 일 많이 해봐야 그릇이 작으면 아무 소용 없음.
      일단 그릇부터 키운 뒤에 얘기해야 함.
      하남의 안타까운 인물 중에 하나임.
      결국 하남 국참당은 민노당에 밀릴게 뻔하다
      민주당 탈당은 왜 해가지고ㅉㅉㅉㅉ 정말 안됐음.   삭제

      • 개미 2011-06-10 22:52:11

        하남시 정치인 중에 기자회견 하나는 젤로 많이했을 것임
        뭐만 있으면 기자회견.....
        기자회견 아니었으면 이름석자도 알리지 못했을것 같아
        지역에 봉사하고, 자기발로 열심히 뛰어서 자신을 알릴 생각은 않고
        툭하면 언론플레이로나 자기입지를 만들어가려는 꼼수, 요양은 이제 버리시죠
        구경서님!!   삭제

        • 박윤호 2011-01-17 10:41:29

          구두닦이는 여기 저기 다니면서 글을 쓰면

          않되는가요 언론에 자유을 침해하지 마세요

          난 직업이 구두닦이지 사람이 구두닦이가 안이다

          언제쯤 직업에 편견없는 세상이 올까

          있는자 ``없는자 배운자 ```못배운자

          그날이 언젠가 올거고 그런날이 오도록 네가 노력할겁니다

          본인하고 코드가 맞지않는다고 당신이 콩나라 팥나라하는군

          본인 예기만해라   삭제

          • 이태백 2011-01-17 10:39:12

            어느 당에 속하던지 소신을 갖고 정치를 해야합니다. 그럴 자존심과 자부심을 가진 정치인이 하남에 과연 몇명이 있는지도 헤아려 봐야 합니다. 당이 국민참여당이든 뭐든,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정치가는 당선이 목표가 아니라 정치적 소신을 펼쳐 보이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이력을 참조해 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삭제

            • 백성 2011-01-15 20:04:52

              여기저기 콩나라 팥나라 엄청하네...
              흠~!   삭제

              • 여보게 2011-01-14 21:25:19

                아직 때가 아닌데 무엇이 그리 급해 이렇게 서두르나? 헛소리만 하고 듣기 좋는소리만 하는 사람만 있지! 주위에 필요할때 쓸 사람 누가 있나 살펴보게! 과연 누가 위기에 나를 도와 줄것인가? 누가 나와 끝가지 갈것인가 잘 살펴보게!   삭제

                • 여보게 2011-01-14 21:21:55

                  아직 때가 아닌데 무엇이 그리급해 서두르나? 말민 있지! 주위에 누가 있나 살펴보게! 과연 누가 위기에 나를 도와 줄것인가? 누가 나와 끝가지 갈것인가 살펴보게!   삭제

                  • 하남 작대기 2011-01-13 21:21:08

                    구박사님, 검단산 정상에 올라 사방을 돌아보십시요.
                    내려다 보이는 한강수가 아름답지요.
                    하남시민이 흘러갑니다.
                    일어나 만들어 갈 하남
                    공학적으로 바라보지마시고
                    가슴을 열고 함께하십시요.
                    벅찬새해 크게 한발 내디딘 모습 보기 좋습니다.   삭제

                    • 공천출마 2011-01-13 15:41:35

                      내년총선출마예상자
                      문학진 이현재 구경서 박영길 김인겸 박영렬 김황식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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