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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도서관으로 놀러 오세요”하남여성회, 23일 '장난감도서관' 개관

유아 장난감 및 도서 1천700여 점 대여

 

   
▲ 장난감도서관을 개관한 하남여성회 회원들 ⓒ 교차로저널
 

 엄마들에게는 작은 휴식과 정보교류를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놀이감과 책을 접할 수 있는 ‘하남장난감도서관’(관장 김희섭, 이하 장난감도서관)이  23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덕풍동 기업은행 3층(덕풍동 321-2 신정프라자 302호)에서 개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다양한 놀이공간과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장난감도서관에는 다양한 유아학습 놀이기구 250여 점과 도서 1천400여 권이 비치되어 있으며 차후 추가적으로 확충될 전망이다.

특히 장난감도서관에는 놀이실을 비롯한 도서관, 세미나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회원가입의 경우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 후 장난감도서관을 방문,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가입비 1만원과 월 회비 1만원을 지불하면 된다.

회원들은 1인당 장난감(최장 7일)과 도서(최장 7일) 각 2점씩을 대여할 수 있어 아이들은 다양한 장난감과 책을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한편, 부모들은 장난감과 도서구입에 따른 가계부담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난감도서관은 하남여성회가 시민사회단체 지원공모사업으로 선정, 하남시로부터 일부 지원을 받아 설치됐으며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하남시, 하남시의회가 후원했다.

한편,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아동의 경우 장난감도서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장난감도서관에서는 현재 장난감과 책을 기증받고 있다.

카페: Cafe.daum.net/hanamtoy(검색창에 ‘하남장난감도서관’ 입력)
문의: 031-791-1361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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