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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에 도예가들도 뭉쳤다전시회 열고 시중가 50%에 판매, 수익금은 기탁키로

   
▲ ⓒ 교차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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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시 도예가들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전시회를 시청 2층 로비에서 21일까지 연다. 광주지역 순수 도예가모임 ‘자울림’은 도자 전시, 판매전을 열고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덕운토방, 설월도예, 죽전도예, 청담요, 원광요, 월산요, 토토도예, 군당요 등 자울림 회원들과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원들의 작품도자 10여점과 다기, 접시, 반상기 등 생활자기 및 소품도자기 50여종이 전시되며 시중가의 50% 금액으로 판매된다.

자울림 관계자는 “도자전시회는 시민들이 도자예술을 가까이서 접하고, 최고수준의 도자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행사는 도자문화의 저변을 확대시키고,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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