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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요양보호사, "봉사의 기쁨 누려요"도움 필요 어르신 가정 찾아 구슬땀

   
▲ ⓒ 교차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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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에 창단된 광주요양보호사 자원봉사단(회장, 주경희)은 "창단 후 첫 활동으로 저소득층 어르신댁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대청소를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참가한 봉사단원들은 임원단을 포함한 8명과 도배작업을 위한 팀으로 김장철로 바쁜 일상들을 뒤로하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댁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발을 딛기도 힘들만큼 협소한 공간만이 어르신들의 보금자리로 남아있던 집안이 봉사단들의 도움으로 새로운 공간으로 바뀌었다. 뿐만 아니라 오랫 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서랍들을 열어 햇볕에 말리고 소독했다.

집안의 묶은 먼지와 곰팡이로 호흡기 질환을 달고 살았던 한 어르신 부부는 “봉사단 덕분에 집안이 훤해졌으며 사람이 사는 집같다”며 환한 미소로 봉사단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광주요양보호사 자원봉사단은 주경희 회장과 김혜영 부회장, 조점희 총무 및 요양보호사 2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광주시에서 활동하는 요양보호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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